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25년 8월 14일 경상남도 부산에서 청년노동자 10여 명이 모여 목도노동신우회(牧島勞働新友會)를 발기했다. 김난줄도 이에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1929년 8월 24일에는 부산청년동맹(釜山靑年同盟) 목도지부 준비위원으로 목도 남부유치원(南部幼稚園)에서 설치대회를 열었다. 이때 사회운동 정세보고와 축사를 하다가 검속됐다. 이후 1929년 9월 4일 목도지부 위원장으로 제1회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1930년 6월 20일 개최된 경남청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김난줄은 서무부장을 맡았다. 이후 1931년 6월 부산에서 부산조선방직회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노동운동에 참여했다.
김난줄은 1931년 6월 부산조선방직회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노동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됐다. 같은 해 11월 19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출판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중외일보(中外日報)(1929. 9. 4, 10. 29, 11. 1, 11. 15, 1930. 3. 21, 4. 28, 5. 3, 6. 4, 1931. 11.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