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최준화는 1923년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길현(延吉縣) 이도구(二道溝)에서 적기단(赤旗團) 지단(支團)의 간부로 무장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일군(日軍)에 의해 피살(被殺) 순국(殉國)하였다.
적기단은 1923년 2월 영안현(寧安縣) 영길탑(寧吉塔)에서 전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 남부(南部) 경호부장 최웅열(崔雄烈), 15만원 탈취의거의 한상오(韓尙五), 의열단원 김강(金崗)·이열병(李烈竝) 등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적기단은 돈화현(敦化縣) 사하진(沙河鎭)에 본부를 두고 액목현(額穆縣) 흑석둔(黑石屯), 동녕현(東寧縣) 삼차구(三岔口) 등에 지부(支部)가 설치되어 있었다.
최준화는 동녕(東寧), 목릉(穆稜), 영안(寧安), 액목(額穆), 길림(吉林), 돈화(敦化), 안도(安圖), 화룡(和龍), 왕청(汪淸), 혼춘(琿春)과 간도(間島) 일원에서 활동하면서 국내와 연결을 맺고 진공전전(進攻作戰)을 추진하는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南北滿洲 一帶에 있어서 不逞鮮人團 調査에 關한 件 回答(1925. 3. 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