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23년 1월 경 중국 길림성(吉林省) 장백현(長白縣)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던 중 중국 감옥에 투옥되었다. 당시 장백현 지사(知事)는 한인(韓人)독립운동가에 대해 적대덕이었고 그와 비례하여 감옥 내에서의 관헌들의 학대는 가혹했으며, 제공되는 음식 또한 사람이 차마 먹기 어려운 것이었으며, 질병이 발생하여도 적당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공범은 함께 투옥되었던 김원철(金元哲)외 1명의 동지와 함께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동년 감옥에서 옥사(獄死)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중국어판, 1923. 11. 14)
- 獨立新聞(1923. 11.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