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4월 의병에 참여하여 충남 공주(公州) 일원에서 활동을 하였다.
김원경은 충북 문의군(文義郡) 마미포(馬尾浦) 철도공사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였다. 1908년 4월 10일 마미포 강가에 온 수십 명의 의병으로부터 의병에 참여할 것을 권유받고 공주 일원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4월 14일 공주 청수리(淸水里)ㆍ난당리(欄堂里) 등지에서 활동하다 일본군에게 체포되었다.
1908년 8월 26일 공주구재판소에서 이른바 폭동수종죄(暴動隨從罪)로 태(笞) 10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公州區裁判所 : 1908. 8. 26)
- 刑事第1審事件簿
- 受刑人名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