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박종한은 1907년 8월 17일 김규식 의진에 참여하였다. 이후 9월 13일경 강원도 철원군(鐵原郡) 보가산사(寶加山寺) 부근에서 의병 토벌에 나선 일본 군사와 격전을 벌였다. 9월 30일경에는 140여 명의 의병들과 함께 경기도 마전군 마전읍(麻田邑)에서 교전하였으며, 11월 25일에는 경기도 장단군 방화촌(芳花村)에서 교전을 벌였다. 1908년 5월 6일에는 장단군 사미천평(砂尾川坪)에서 의병 70여 명과 함께 일본 군사와 교전하였다.
이러한 군사적 교전뿐 아니라 관공서를 습격하고, 군수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1909년 6월 14일에 장단군 구화성(九化城) 헌병분견소에 17명의 의병들과 함께 자수하였다. 1909년 7월 24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내란(內亂)죄’로 유형 1년을 받았다.
1920년 음력 11월경에는 연천군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여 의병활동을 지속하였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지방재판소:1909. 7. 24)
- 매일신보(每日申報)(1921. 2. 24)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별집 1집 110~11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