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간도 집안현(輯安縣) 유수림자(楡樹林子) 주선구(朱線溝)에 있던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지부(支部)의 독립군으로 활동하였다. 서로군정서는 3·1운동 이후 서간도지역에서 조직된 독립운동단체로 1919년 4월초 유하현(柳河縣) 고산자에서 조직된 군정부가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참여함으로써 1919년 11월에 개칭된 조직으로 주로 군자금 모집과 무장·선전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최영린은 1922년 10월 9일 오전 5시경 평북(平北) 초산(楚山) 경찰서 소속의 경관들이 지단 본부(本部)를 습격해 오자 폭탄(爆彈)을 던지며 맹렬히 교전(交戰)하다 전사(戰死)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每日申報(1922. 10. 13)
- 東亞日報(1922. 10.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