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41년 9월 인천(仁川)에서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추형은 이연형(李連珩)의 소개로 알게 된 윤석균(尹錫均)으로부터 수원(水原)에 조선독립당(朝鮮獨立黨)이 있어 조선독립을 위해 비밀리 활동 중이라는 말과 함께 ‘당원에 가입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이후 이추형은 1941년 11월 5일 인천항 역전 버스정류장 앞 등지에서 4차례에 걸쳐 총 185원을 조선독립당의 가입비 및 활동자금으로 납부하였다.
이 일로 인해 일경에 체포된 이추형은 1942년 10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治安維持法違反 被疑事件에 關한 件(1942. 7. 22) 思想에 關한 情報
- 判決文(京城地方法院:1942. 10. 7)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