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20년대 초 남만주에서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 소속 독립군으로 활약했다.
청산리전투 이후 경신참변(庚申慘變)과 자유시참변(自由市慘變)을 겪은 독립군부대들은 새로운 체제 정비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1922년 8월 독립군단들의 연합체로 대한통의부가 조직되었다. 대한통의부 의용군(義勇軍) 제12중대원으로 1923년 7월경 중국 길림성(吉林省) 통화현(通化縣) 통북(通北) 부근에 주둔했던 김창도는 일제 당국의 사주를 받은 중국군의 포위공격을 받아 다른 대원 3명과 함께 전투 중에 전사(戰死)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3. 7. 21)
- 朝鮮日報(1923. 8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