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8월 충남 진잠(鎭岑) 등지에서 염기정의진(廉基征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의병장 염기정은 1906년 8월경 충남 연산(連山)에서 40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고 호남호서창의대장(湖南湖西倡義大將)으로 활동하다 그 부하들과 함께 심상희(沈相喜)의 휘하에 들어갔다. 그 후 전북 무주(茂朱)에서 김동신의진(金東臣義陣)의 우익장(右翼將)이 되어 1907년 음력 5월부터 1909년 4월까지 경기도 죽산(竹山), 충북 충주(忠州), 전북 무주ㆍ용담(龍潭)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김광옥은 염기정의 휘하에서 1908년 4월 13일 의병 12명과 함께 총검을 소지하고 진잠군 서면(西面) 장자동(壯子洞)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30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15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公州地方裁判所 : 1908. 9. 30)
- 匪首 逮捕의 件(1909. 4. 19) 暴徒에 關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