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19년 3·1운동을 전후하여 남만지역의 독립군단들은 통합을 시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1920년대 초 대한광복군총영(大韓光復軍總營)이 조직되었다. 동(同) 군단에서는 유격활동을 전개할 만한 곳에 별영(別營)을 설치하였는데, 김준원은 1920년부터 최시흥(崔時興) 등이 조직한 천마산대(天摩山隊)에 가담하여 소대장으로 일본 경찰과 수차례 전투를 치르다가 1922년 11월경 평북(平北) 위원군(渭源郡)에서 일본 경찰에게 포위되어 전투 중 전사(戰死)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3. 3. 14·6.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