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음력 1월부터 3월까지 충남 서천(舒川) 등지에서 지석홍의진(池錫弘義陣)과 이소선의진(李笑先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지석홍의진은 충남 남포군(藍浦郡) 습의면(習衣面) 일원에서, 이소선의진은 충남 보령군(保寧郡) 청라면(靑蘿面) 등지에서 활동하던 의병부대이다.
최봉석은 1908년 음력 1월 15일 지석홍의진에 참여하여 6~7일 정도 활동하였으며, 같은 해 음력 2월 9일 이소선의진의 서기(書記)로 충남의 노포(蘆浦)ㆍ비인 등지에서 5~6일간 활동하다가 귀향하였다. 그후 음력 3월 16일에 다시 이소선의진에 참여하던 중 일본군의 습격을 받고 귀향하였다가 체포되었다.
1908년 8월 22일 공주구재판소에서 이른바 폭도수종죄(暴徒隨從罪)로 태(笞) 10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公州區裁判所 : 1908. 8. 22)
- 刑事事件簿
- 한국독립운동사자료(국사편찬위원회, 1982) 제11권 235, 378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