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9년 음력 2월 전북 임실(任實)ㆍ태인(泰仁)ㆍ순창(淳昌) 일대에서 양윤숙의진(楊允淑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의병장 양윤숙은 1906년 최익현(崔益鉉)의 태인의병(泰仁義兵)에 참여했으며, 1908년 7월 순창에서 창의하여 순창ㆍ임실(任實)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음력 9월 일본군 남원수비대(南原守備隊), 1909년 일본군 순창수비대(淳昌守備隊)와 교전했다. 1909년 12월 김제(金堤)에서 체포되어 1910년 4월 교수형을 받고 순국하였다.
김흥룡은 양윤숙의진에 들어가 1909년 음력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임실ㆍ태인ㆍ순창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1909년 10월 일본군의 남한폭도대토벌작전(南韓暴徒大討伐作戰)에 참여한 전주(全州)ㆍ고부(高阜)ㆍ남원경찰서(南原警察署)의 변장수색대에 체포되었다.
1909년 11월 29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1년을 받고 10개월여의 옥고를 치른 뒤 1910년 8월 대사령(大赦令)에 의해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09. 11. 29)
- 폭도 수색에 관한 건(1909. 11. 8) 暴徒에 關한 編冊
- 폭도 대토벌의 건(1909. 11. 9) 暴徒에 關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