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음력 7월 하순 전북 무장(茂長)에서 김참봉(金參奉) 등 약 10명의 동지들과 군자금을 조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전대원은 김참봉과 함께 무장군 상리면(上里面) 고산리(考山里) 김덕원(金德元)의 집에서 엽전 100냥을 군자금으로 모집하는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전대원과 함께 활동한 김참봉 등이 어느 의진에 속했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당시 무장군 등 전북 서부지역에서는 김공삼의진(金公三義陣), 김익삼의진(金益三義陣) 등 호남창의회맹소(湖南倡義會盟所) 계열의 의병들이 항일투쟁을 전개하고 있었다. 전대원도 이들과 연계된 의진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1910년 3월 23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1910. 3. 23)
- 受刑人名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