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출신이나 거주지를 알 수 없지만 강원도 양구(楊口) 일대에서 활동하였던 의병장이다.
1908년 1월 초 이윤례는 의병 800명을 거느리고 양구수비대(楊口守備隊)를 공격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양구수비대 토벌대 12명이 1월 2일 출발하여 3일 상동면에 도착하였다. 이윤례가 이끄는 의병 800명은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이 전투에서 의병 60여 명이 죽거나 부상을 입었고, 의병장 이윤례도 교전 중 전사·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暴徒에 關한 編冊(1908. 1) 電秘 第88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