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대구(大邱)와 신광(神光) 등지에서 이중군의진(李中軍義陣)의 제4초장(第四哨長)으로 활동하였다.
이만석이 소속되었던 이중군의진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산남의진(山南義陣)에 참여하여 이중군의 부장(部將)으로 활동한 배연즙(裵淵楫)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남의진의 중군(中軍) 이한구(李韓久)로 추정된다.
이만석은 이중군의진의 제4초장으로 신광면(神光面) 일원에서 활동하던 중 1908년 1월 19일 일본군에게 체포되었다. 일본군 토벌대는 이만석을 앞세워 이중군이 이끄는 부대를 추격하여 전투가 벌어지게 되었는데, 이 때 이만석 등 2명은 탈출을 시도하다가 피살·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山南倡義誌
- 韓國獨立運動史資料9 義兵篇ⅱ(國史編纂委員會), 2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