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관동창의대장(關東倡義大將) 성익현(成益鉉)의 부장(副將)으로 강원도 삼척군(三陟郡) 일대에서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다.
성익현은 1907년 음력 7월경 정경태(鄭敬泰)를 도총장(都總將), 변학기(邊鶴基)를 도총독(都總督), 이상렬(李相烈)을 부장(副將)으로 삼고 창의하여 관동창의대장(關東倡義大將)이 되었다. 성익현은 1907년 음력 7월 25일 경북 평해(平海)의 경무고문분파소(警務顧問分派所) 습격, 동년 7월 하순 경북 울진군청 무기고 습격, 동년 9월 12일 이강년의진(李康秊義陣)과 연합의병부대(聯合義兵部隊)를 결성하고 울진군을 재차 습격하는 등 활동을 전개하였다. 1908년 이강년의병진이 경북 북부지역으로 진출하자 성익현(成益顯)은 이강년의병진의 중군 김상태(金相泰)와 연합하고, 변학기(邊鶴基)·정경태(鄭敬泰)·백남규(白南奎)·정연철(鄭連哲) 등과 연합의병부대를 결성하여 봉화군 서벽(西碧)을 중심으로 일본군에 항전하여 봉화 서벽전투(西碧戰鬪)와 내성전투(乃城戰鬪), 그리고 안동 재산전투(才山戰鬪) 등에서 빛나는 전과를 거두었다.
진자실은 1908년 8월 20일 삼척군(三陟郡) 기곡동(杞谷洞)에서 울진수비대(蔚珍守備隊)에 의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 暴徒討伐에 關한 報告(江秘 第80號, 1908. 9. 12), 暴徒에 關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