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본적은 미상이나 전북 장수군(長水郡) 중번암면(中番岩面) 동화동(棟花洞)에 거주하였다.
1908년 전북 일대에서 노내화(盧乃化)·양치언(梁致彦) 등과 함께 의병장(義兵將)으로 활동하였다. 제춘삼은 김제(金堤)·태인(泰仁)·임실(任實) 등지에서 부하 5·6명과 함께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 활동을 전개하다가 동년 8월 3일 중번암면(中番岩面) 동화동(棟花洞)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총기 5정, 쌍발총 1정을 압수당하고 체포되었다. 동년 8월 7일 광주지방재판소(光州地方裁判所)에 압송되는 과정에서 탈출을 시도하여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有力한 暴徒 逮捕에 대한 取調 事項 報告(南秘發 第350號, 1908. 8. 6), 暴徒에 關한 編冊
- 匪徒 押送途中 殺害의 件(南秘發 第353號, 1908. 8. 7), 暴徒에 關한 編冊
- 暴徒 5名을 逮捕 2名을 죽인 件(南秘發 第351號, 1908. 8. 6), 暴徒에 關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