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8년 2월 경북 봉화(奉化)에서 의병장 정연철(鄭連哲)의 휘하 소모장(召募將)으로 의병활동을 전개하였다. 1907년 이후 풍기를 비롯하여 영주·봉화 일대에는 경기·강원·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던 이강년의병진(李康秊義兵陣)과 연결하여 유격전을 통한 대일항전이 전개되고 있었다.
특히 1908년 4월 이강년은 산하 의병장인 변학기(邊鶴基)·성익현(成益顯)·김상태(金相泰)·정경태(鄭敬泰)·백남규(白南奎)·정연철(鄭連哲) 등의 의병 4천여 명을 이끌고 봉화 서벽전투(西碧戰鬪)와 내성전투(乃城戰鬪), 그리고 안동 재산전투(才山戰鬪) 등에서 빛나는 전과를 거두었다.
임상준은 1908년 2월 29일 일본군 내성수비대(乃城守備隊) 및 봉화순사주재소(奉化巡査駐在所) 수비대와 접전을 벌이다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匪徒討伐 狀況(榮秘發 第51號의 1, 1908. 3. 3), 暴徒에 關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