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8∼1909년 황해도 신천군(信川郡) 일대에서 지홍영의진(池洪英義陣)의 중대장(中隊長)으로 활동하였다. 지홍영(일명 池弘允, 池洪基)은 강화진위대(江華鎭衛隊) 부교(副校)로 있다가 일제의 한국군 강제 해산 후 1907년 8월 9일 차도선(車道善) 등과 함께 거의(擧義)하여 주재소를 습격하고 일병과 교전하며 강화도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말 지홍영이 해서지방(海西地方)으로 건너가 이진룡(李鎭龍)·하상태(河相泰)·한정만(韓貞萬) 등과 연합하여 황해도 일대에서 활동하였는데, 이때 봉일손도 참여하였다. 그는 1908년 12월 말과 1909년 1월 초 사이에 신천군 온정원(溫井院) 부근에서 토벌대(討伐隊)와 전투에서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賊情(○○○제27호, 1909. 1. 10), 暴徒에 關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