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경남 함양(咸陽)ㆍ산청(山淸)ㆍ하동(河東)ㆍ운봉(雲峰), 전북 장수(長水) 등지에서 7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활동하였다.
1907년 8월 1일 군대해산 이후 의병항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김동신(金東臣)은 그 휘하에 유종환(兪宗煥, 선봉장)ㆍ김재성(金在性, 선봉장)ㆍ염기덕(廉基德, 중군장)ㆍ임수안(林遂安, 후군장) 등을 거느리고 지리산을 중심으로 무주(茂朱)ㆍ지례(知禮)ㆍ거창(居昌)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김홍대는 김동신의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며 1908년 5월경 의진을 조직하였다. 같은 해 5월 14일 함양 추성(楸城) 남방 산간에서 일본군 함양수비대(咸陽守備隊) 대장 서원(西原) 대위가 파견한 제5중대 군조(軍曹) 이하 9명과 전투를 벌이는 등 지리산 무풍장(茂豊場) 일원에서 70여 명의 의병을 거느리고 활동하였다. 1908년 11월 28일 함양 대곡동(大谷洞)에서 함양수비대 상등병 이하 7명에게 체포되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陣中日誌(토지주택박물관, 2010) 제2권 302~303, 634~635면
- 匪徒 首魁 調査의 件 後報(1908. 5. 25) 暴徒에 關한 編冊
- 賊徒의 狀況 報告(1908. 9. 29) 暴徒에 關한 編冊
- 暴徒首魁調書의 件(1909. 3. 11) 暴徒에 關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