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전남 담양(潭陽)에 거주하였다.
의병으로 1908년 무렵부터 활동하였다. 그는 본래 의자(醫者)인데 대한제국이 1905년 11월 '을사조약'의 강제체결로 국권을 피탈당하고, 이어 1907년 7월 '정미7조약(丁未七條約)'으로 군대까지 해산당하는 등 일제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자 국권회복의 일념으로 의병에 투신하였다. 이후 1908년 9월 일시 귀순하였으나, 1909년 다시 이순안(李順安) 의진에 참여하여 전남 담양 일대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다가 일병에 의해 1909년 9월 27일 붙잡혔다. 붙잡힌 후 일병들이 그를 이용하여 동료 의병들을 체포하려 하자 윤영옥은 동년 9월 29일 탈출하다가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第15輯 757面(暴徒에 관한 編冊 光警秘收 제844호 1909. 1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