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1908년 강원도 회양군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하였다. 일제는 1905년 11월에는 '을사조약'을 강제로 체결하여 그들의 침략정책을 가속화시켰다. '정미7조약(丁未七條約)'을 체결하여 군대까지 해산함으로써 대한제국은 일제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었다. 김학수는 해산군인들이 대거 의병대열에 참여함으로써 의병전쟁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던 1909년 6월 10일 회양군 난곡면(蘭谷面) 백봉산(白峰山) 부근에서 의병장 김억석(金億石)과 함께 평강수비대(平康守備隊)와 교전을 벌이다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暴徒에 관한 編冊 江警秘收 第423號 1909. 6. 18) 第14輯 526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