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의병으로 함남 북청(北靑)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일제는 대한제국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을사조약'과 고종의 강제퇴위 및 '정미7조약' 그리고 군대해산 등의 침략정책을 자행하였다. 이에 전 민족적인 항일투쟁의 전개되었고 이는 의병전쟁으로 확대되었다. 이 무렵인 1908년 이동칠은 진명(陣名) 미상의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막료(幕僚)로 활약하며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동년 6월 27일 함남 북청군 장수(場水)에서 일본군 청지대(靑砥隊)와 교전 중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第11輯 315面(暴徒에 관한 編冊 北秘 제192호 1908. 6.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