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1925년 평북 강계에서 독립군에게 식사와 숙소를 제공하였다. 이 사실이 일경에 발각되었고 일경에게 악형(惡刑)을 당할 것을 우려해 자살하였다. 그는 1925년 6월 중에 독립단에게 식사와 숙소를 제공하였다. 이를 탐지한 일경이 무장단으로 변장하고 그의 집에 와서 독립단이라 속이고 이전에 독립단에게 식사와 숙소를 제공한 사실을 탐지하고 돌아갔다. 이를 알게 된 그는 일경에게 붙잡혀 갖은 악형을 당할 것을 우려하여 자신의 집에서 자살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25. 7.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