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의병(義兵)으로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활약하였다. 1907년 7월 '정미7조약(丁未七條約)'으로 군대까지 해산 당하는 등 일제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자 박영관은 무력투쟁을 통해 국권을 회복하고자 1907년 강원도 홍천(洪川) 인근에서 거의하여 항일 의병투쟁을 전개하다가 당시 이 지역 의병들을 공격하던 일본군에 의해 피살, 순국하였다. 그의 아들 박순구(朴順九) 역시 아버지가 일본군에 의해 참살당한 원한을 갚기 위해 1921년 9월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에 소재한 주재소를 습격하는 등의 투쟁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東亞日報(1928. 9. 24·9.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