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강원도 원주 일대에서 의병장(義兵將)으로 활약하였다. 김대유는 일제의 대한제국 속방화 정책이 가속화 되자 무력투쟁을 통하여 국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1907년 9월 강원도 원주 일대에서 2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항일격문을 배포하고, 의병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일진회원의 밀고로 동년 9월 22일 일본군 보병 제47연대 제3대대 소속 대석(大石) 조장(曹長) 이하 16명의 일본군에게 기습공격을 받았다. 이에 붙잡혀 압송되던 중 탈출을 감행하다가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密大日記(일본 방위연구소 도서실 소장, 密受 제397호, 1907. 10.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