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의병으로 전남 일대에서 활약하였다. 유상렬은 1908년 5월 전남 장성(長城) 등지에서 의병장(義兵將) 조정룡(趙正龍)과 함께 의진의 부대장으로 7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동년 5월 31일 전남 장성 부근 융흥사(隆興寺)에서 유진(留陣) 중 파견기병대 제1중대 소속 강(岡) 군조(軍曹)가 이끄는 토벌대와 격렬한 전투를 벌였으나 교전 중 부하전원과 함께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密大日記(일본 방위연구소 도서실 소장, 密受 제356호, 1908. 7.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