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충북 청풍(淸風) 사람이다. 충북 청풍 일대에서 의병 지원활동을 전개하였다. 김윤학은 충북 청풍군 상동면(上東面) 명암동(明岩洞)에 거주하면서 양총·화승총·화약·탄환·군도(軍刀)·창 등 의병의 군수물자를 은닉하여 주는 등 의병에 대한 지원활동을 통해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1908년 1월 첩보를 입수한 일본군 영천수비대(榮川守備隊)에 의해 포위·급습 당하여 권영선(權永先)·이근백(李根伯)·이동인(李東仁) 등과 함께 붙잡혔다. 김윤학을 포함한 4명은 동년 1월 5일 재판절차 없이 일본군에 의해 청풍의 운학동(雲鶴洞)에서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暴徒에 관한 編冊, 榮秘發 제15호 1908. 1. 18) 第8輯 556面
- 韓末의 堤川義兵(具玩會, 집문당, 1997) 443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