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의병으로 경북·충북일대에서 활약하였다. 권도연은 1910년 김상태(金相台) 의진에 참여하여 주요 간부로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김상태는 충북·경북 일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던 이강년(李康秊) 의진에서 중군장(中軍將)을 역임하였고, 이강년이 순국한 후 호좌의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때 권도연은 김상태와 함께 경북 순흥(順興)을 중심으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1910년 3월 초 단양군 동면 용부리의 교전에 참가하였고, 동년 3월 경북 순흥군 단산면(丹山面) 남태동(南太洞)에서 토벌대와 교전 중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末의 堤川義兵(具玩會, 집문당, 1997) 407面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第17輯 411面(暴徒에 관한 編冊, 忠北警秘收 제285호 1910. 3.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