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평북 자성(慈城) 사람이다.
1919년 평북 자성의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뒤, 독립운동자금 모집활동을 전개하다가 일경에 붙잡혀 순국하였다.
1919년 3·1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천도교인이었던 김치하는 고향인 평북 자성에서 만세시위운동을 전개하였다. 3·1운동 후, 그는 보다 구체적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천도교 인사들과 동지적 결합을 이루고 군자금 모집에 힘을 쏟았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일경에 발각되면서 같은 해 6월 붙잡혔다.
그는 6개월간 옥고를 치르던 중 모진 고문으로 인하여 1919년 12월에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0. 4.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