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충남 오천(鰲川) 사람이다.
일제는 1908년 오양선(吳良善)의진에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전사순국하였다.
1907년 정미7조약으로 대한제국의 군대를 강제 해산하였다. 이제 대한제국은 자주권을 잃어 사실상 국권을 상실한 것과 같았다. 이와 같이 국망(國亡)의 조짐이 심화되자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하여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와 항쟁하였다. 대한제국군 출신의 해산 군인을 비롯하여 평민 의병부대가 거의하여 의병전쟁을 전민족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갔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거의한 오양선의진은 1908년 8월 충남 보령(保寧)의 순사주재소를 기습 공격하여 군수품을 수합하는 등 충남 홍주(洪州)·결성(結城)·보령·청양(靑陽) 일대에서 활동하였는데 성주경도 이에 참여하여 대일항쟁을 전개하였다. 또한 오양선의진이 해산한 후에도 의병활동을 계속 활동하였다.
1909년 4월 23일 동료의병 14명과 함께 충남 홍주군 송지곡면(松枝谷面) 금곡리(金谷里) 송현옥(宋顯玉)의 집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으나 정보를 입수하고 출동한 일경과 교전 중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第14輯 56·57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