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부산 제2공립상업학교 학생 140명은 1924년 10월 9일 학교 당국에 네 가지 요구사항을 제출하고 해결을 요구했다. 그 내용은 ‘증축(增築), 조선어 수업의 학년 연장, 영어・박물 교사의 교체, 부족한 물리 및 화학 실험 기구의 보충’ 등이었다.
그러나 학교 당국이 강경한 태도를 보여, 같은 달 14일부터 동맹휴학을 하였다. 그러자 학교는 주모자로 판단한 하성동(河性東)에게 퇴학 처분을 내렸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4. 10. 17)
- 학적부(부산제2공립상업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