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김재종 등 경성제일공립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은 일본인 교사인 다무라(田村)의 직무 불충분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1927년 11월 ‘결사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동맹휴교를 계획하고, 학교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로 협의하였다. 그리고 11월 15일 진정서를 제출하고 동맹휴교에 들어갔다.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나자 1929년 12월 7일 이에 동조하는 격문을 각 교실에 배포하고, 교장에게 진정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동맹휴학을 하고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1929년 12월 30일 퇴학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7. 11. 16, 1929. 12. 28, 1930. 1. 18)
- 조선일보(朝鮮日報)(1927. 12. 1, 1928. 1. 19)
- 사상문제思想問題에 관한 조사서류調査書類(3)
- 사상(思想)에 관한 정보철(情報綴)(6)
- 학적부(경성제일공립고등보통학교)
- 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 2002) 제49권 194~19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