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29년 12월의 광주학생운동의 영향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부산과 동래지역에서도 활발한 학생운동이 이어졌다. 특히 동래공립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은 대대적인 동맹휴교로 차별적인 식민교육에 저항했다.
동래공립고등보통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박점수도 1929년 12월 21일 문재순(文載淳) 등과 함께 광주학생운동으로 투옥된 학생의 석방과 가해자에 대한 처벌 등을 요구하는 동맹휴교에 참여했다. 그로 인하여 1929년 12월 25일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31일에 퇴학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학적부(學籍簿)(동래공립고등보통학교)
- 동아일보(東亞日報)(1929. 12. 28, 12. 30)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7) 제9권 604~605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