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강원 춘성(春城) 사람이다. 1919년 이인선(李仁善)으로부터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던 김세동(金世東)을 소개받고 은닉하며 편의를 제공하던 중 일경에 붙잡혀 1919년 7월 1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그 후 1928년 김성만(金成萬)·백순화(白順和)·현기봉(玄基鳳)·김 련(金練)·장순봉(蔣舜鳳) 등과 함께 서울에서 폭탄과 지폐를 제조하여 군자금 모집, 관공서 파괴 등을 계획하다가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15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0권 1084면
-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국사편찬위원회) 8권 85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