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2권(1996년 발간)
일찍이 조국의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문학신(文學信)·김갑수(金甲洙) 등과 함께 독립중흥단(獨立中興團)을 조직하고 동단의 총무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그 후 1921년 3월 5일 동단 결사대장(決死隊長) 문학신·김갑수와 함께 중국 관전현(寬甸縣) 태공구(太公溝)에서 항일독립문서를 배포하는 등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잠복 중, 이 곳을 정찰 나온 평북 벽동(碧潼)경찰서 일경 11명을 만나 일경들에게 총을 쏘며 응전하다가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분책 555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4집 96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