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
- 사살(射殺) : 활이나 총 따위로 쏘아 죽임.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북 초산(楚山)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 후에 만주로 망명하였다.1922년 만주 환인현(桓仁縣)에서 채상덕(蔡相德) 등이 조직한 통의부(統義府)에 가입하여 제1중대(중대장 白狂雲)에 소속되었다. 동년 6월 1일 강계(江界)방면에 진입하여 일경 2명을 사살하고 주재소등을 소각하였다.1923년 8월 21일에는 소대장 이의준(李義俊) 및 동지 5명과 함께 강계의 풍청동 하청참(豊淸洞河淸站)의 일경 임시출장소 등을 습격 소각하였다.1924년 5월에는 이병준·장창헌(張昌憲) 등 50여명의 대원과 함께 재등실(齋藤實)총독을 사살하기 위하여 즙안현 융화보 대랑곡(輯安縣融和保大狼谷)의 국경지대에서 총독이 탄 배를 습격하기도 하는 등 격렬한 무장활동을 한 것으로 보이나 자세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1924년에는 재만 독립운동 단체의 통일을 기하기 위한 회의에 백광운·장창헌(張昌憲)·한권웅(韓權雄) 등과 함께 남만(南滿)군인대표 의용군 제1중대 소속으로 참여하였으며, 회의 결과 임시정부 직할의 주만참의부(駐滿參議府)가 조직되자 제1중대 참사(參士)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1933년 2월 다시 국내에 들어와 활동 중 만포서(滿浦署) 일경에게 체포되어 강계(江界)지청으로 압송되었다.그는 결국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조국 광복으로 출옥하였다고 한다.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 한국민족운동사료(중국편)(국회도서관) 324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4권 913면
- 동아일보(1927. 10. 17, 1933. 2. 22, 10. 27)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94·297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1권 41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