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충청남도 논산(論山)군 연산(連山)면 한양촌(漢陽村)에서 살았다. 성품이 청렴하고 활달하며 실천에 힘썼던 선비로서,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여 나라가 망한 후 일제가 그를 회유하기 위하여 일황 명치(明治)의 소위 은사금(恩賜金)을 보내어 오자 온갖 협박에도 불구하고 굴복하지 않고 이를 끝까지 거절하였다. 이에 일제 헌병대가 그를 투옥하자 병보석으로 잠깐 석방된 기회를 이용하여 독약을 마시고 자결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충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기려수필 165 166 168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2권 326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권 246 247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72 455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1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