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여 의병을 일으켰다가 1909년 체포되었다. 1920년에는 박장호(朴長浩)·조맹선(趙孟善) 등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대한독립단의 국내특파원 김기한(金起漢) 등과 함께 서울 및 전국 각도에 독립단의 지단(支團)을 설치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김기한·강지형(姜芝馨)·정순영(鄭舜永)·홍영전(洪永傳)·조종하(趙宗夏)·안흥기(安興起)·이기룡(李起龍)·안영기(安永基)·손명근(孫命根)·송내호(宋乃浩) 등과 함께 체포된 그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8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88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33면
- 판결문(1921. 9. 30 경성지방법원)
- 매천야록 503면
- 동아일보(1921. 7. 3)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0권 1069·1070·1072·1073·1076·1078·1080·1081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1권 분책 497·49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