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독립투사 김광희(金光熙)의 부인이다.
부인은 평양 숭의여중(崇義女中)출신이며 1919년 3·1독립운동에 참가하여 독립만세를 부르다가 체포되어, 해주(海州) 감옥에서 옥고를 치른 후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부군을 도와 독립운동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1930년 3월 3일 한족총연합회(韓族總聯合會)의 지도당으로 조직된 신한농민당(新韓農民黨)의 여성부장으로 뽑혀, 북만주 독립운동 노선이 공산주의자들의 획책으로 인하여 혼란하게 되지 않도록 힘썼다.
정부는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323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15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