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1942년 서울에서 항일비밀결사 구조단(救朝團)에 입단하여 선전부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시내 각 중학교 이상의 학생들에게 항일민족사상을 고취하는 한편 만주로 특파되어 재만동포와 지하조직을 결성하고 독립운동의 기회를 모색하던 중 1944년 만주에서 일경에 붙잡혔다고 한다.
그는 1945년 청진지방법원에서 징역 단기 1년, 장기 3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르다가 광복을 맞아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