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평남 대동(大同) 사람이다. 용연(龍淵)의 사립 융성학교(隆盛學校) 교사로 재직하다가 1909년 12월 이재명(李在明)·김병록(金丙錄) 등이 이완용(李完用)·이용구(李容九) 등 매국적 처단을 계획하고 준비를 하자 이학필(李學泌)의 의뢰를 받고 칼과 권총 2정을 구입하여 이국림(李國林)에게 전달하였다. 그리하여 12월 23일 이재명 등의 12월 23일 이완용 처단계획이 미수에 그치자 그도 연루되어 붙잡혔다. 그는 붙잡힌 후 경성지방법원에서 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출옥후 1919년 3·1독립운동 때에는 천도교인과 함께 만세시위에 참가하였으며 의용단(義勇團)에도 가입하여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하는 등의 활동을 계속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천야록 533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권 215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253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1권 476·478·494·499·500·502·508·514·515·524·525·529·554·556·568·571·57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