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32년 1월 30일 중국에서 상해한인독립청년동맹을 해체하고 상해한인청년당을 조직하는 데 참여했다. 이 당은 “국토와 주권을 혁명수단으로 완전히 광복하기 위하여 그 전위적 임무를 수행하고,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을 주맥(主脈)으로 하는 신민주국 건설의 기초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당의(黨義)를 정했다.
1932년 4월 4일 서무부원 겸 회계검사에 임명되어 기관지 『성종(醒鐘)』을 창간하여 한인의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이어서 1932년 중반 전임 이사장 김철(金哲)을 대신하여 임시이사장에 선임되어 1932년 5, 6월 황해도(黃海道)와 대련(大連)에 요원을 파견하고 항일운동을 모색했다.
정부는 202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재지만본방경찰통계급관내상황보고잡찬(在支滿本邦警察統計及管內狀況報告雜簒) 제13권 2면, 30면
- 일본외무성특수조사문서(日本外務省特殊調査文書)(고려서림, 1989) 제27권 659면
- 도산안창호전집(도산안창호선생전집편집위원회, 2000) 제6권 927~928면
- 재상해(在上海) 민족파(民族派) 선인(鮮人)의 근황(近況)에 관한 건(상해총영사, 1932. 12. 8)
- 자료한국독립운동(추헌수 편, 1971) 제2권 84, 88~8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