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북 용천(龍川) 사람이다.
1910년 일제에 의하여 한국이 강점당하자 형 재현(載賢)을 따라 남만 무순현(撫順縣)에 이주하였으며, 무장항일 활동을 하였다.
1922년에는 봉천성(奉天省) 환인현(桓仁縣)에서 과거의 게릴라전을 청산하고 당당한 군단조직인 대한통의부(統義府)에 가입, 통의부 군인으로서 적기관을 파괴하는 등 활동하다가 1924년 흥경현(興京縣)지방 전투에서 적에게 사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항일순국의열사전 209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07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43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