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학생운동(晉州學生運動)에 관여하였다가 체포되었으며, 석방 후 중국 심양(沈陽)으로 망명하여 의열단원(義烈團員)으로 1934년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朝鮮革命軍事政治幹部學校)를 제2기로 졸업하고 1935년 민족혁명당(民族革命黨)에 가입하여 1936년 민족혁명당(民族革命黨) 남경구(南京區) 당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42년 진서북(晉西北) 8분구(分區)에서 조선의용군(朝鮮義勇軍)과 함께 무장선전공작을 전개하였으며, 일본군관으로 위장하여 적지에서 적군 와해활동을 전개하다가 1943년에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200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