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충청남도 대덕(大德)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의 유성(儒城) 장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곳에서는 3월 16일부터 시작된 유성의 독립만세시위에 이어 시위가 점점 격렬해졌는데 그는 4월 1일 70여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낫과 가래( )를 들고 헌병주재소로 달려가 독립만세를 외치며 투석하였다. 사태의 위급함을 느낀 일본 헌병은 무차별 발포하였으며, 그는 흉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제적등본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3권 10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