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만주 (滿洲) 에서 참의부 (參議府) 에 입대하여 김정수 (金晶壽) 의 인솔하에 평북 (平北) 초산 (楚山) 에 진출하여 밀정을 살해하고 1927년 참의부 (參議府) 신민부 (新民府) 정의부 (正義府) 의 삼부통합 운동시 (三府統合運動時) 에는 참의부 대표로 참석하고 군민의회 군무위원이 되어 활동하다가 의회에 참석하는 것을 미리 탐지하고 있던 왜만 군경 (倭滿軍警) 에게 피체 되어 징역 3년을 받고 복역 하였으며 출옥 후 1929. 5월 대한혁명군 (大韓革命軍) 이 되어 국내에 진입하여 낭림산중 (狼林山中) 에서 활동하다가 일군 (日軍) 의 추격으로 교전 하다 전사 순국한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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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인적사항에 대한 문헌상 기록이 발견되지 않는다.
1925년 참의부(參議府)원으로 김정수등과 함께 압록강을 건너 국내로 진입하여, 김수명(金壽命)·송시옥(宋時玉)·김수업(金守業)·임유방(林有芳) 등과 함께 동년 6월 초순, 초산군 초산면 직동(直洞)에서 독립군을 밀고하여 많은 동지를 살해하게 한 밀정 김병익(金炳益)을 처단하였으며, 또한 참의부 제5중대장으로 대일항쟁에 진력하였다.
1927년 참의부·신민부·정의부와 3부 통합운동이 일어나 군민의회(軍民議會)가 구성되자 군무위원의 한 사람으로 이청천(李靑天)·김좌진(金佐鎭) 등과 함께 활약하였다. 1929년 5월에는 대한혁명군 대원으로 국내에 진입하여 낭림산(狼林山)에 근거를 두고 활약하던 중, 일경과 교전하다가 전사하였다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74·275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권 565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