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충청남도 논산(論山)군 두마(豆磨)면 두계(豆溪)리에서 태어났다.
1900년에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였다.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병탄한 후 그를 회유하기 위하여 노인은사금(老人恩賜金)을 주자 온갖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호히 거절하였다. 일제 헌병대가 그를 체포하려고 하니 망국의 한을 품은 채 칼로 자결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충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91면
- 기려수필 168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0권 82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