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경상남도 부산(釜山) 사람이다.
1920년부터 부산 영주교회(瀛州敎會) 집사(執事)로 있으면서 교인들과 함께 조국광복을 기도하였다. 1943년에 영주교회에서 조국의 독립을 기원하는 항일기도를 하다가 일제 경찰에 붙잡혀 잔혹한 고문을 받았다.
1943년 12월 13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위 조선임시보안령 위반으로 징역 4월형을 선고받고 부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옥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호적등본(1944. 4. 4 부산교도소에서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