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25년 중국 환인현에서 정의부 환서(桓西) 검무감과 환인남구(桓仁南區) 검무감으로 활동하였다.
1922년 8월 남만주 일대 독립군단체가 통합하여 창립한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에서 의군부(義軍府)와 참의부(參議府)가 분립해 나가는 등 기반이 흔들리자, 통의부 대표 김동삼(金東三)을 비롯한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길림주민회·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대한광정단(大韓光正團) 등 7개 단체가 항일세력의 통합을 목적으로 1925년 1월 정의부(正義府)를 조직하였다.
정의부 결성후 그는 1925년 환인현(桓仁縣) 마권자(馬圈子)에서 정의부 지방행정부(地方行政部) 산하 환서 검무감(檢務監)으로 활동하였으며, 같은 해 7월에는 환인남구 검무감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統義府 現狀 및 寬甸地方 不逞鮮人 名簿에 關한 件(1925. 1. 1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40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제10집 542~544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5권 498면

